25일 오후 2시47분쯤 부산발 서울행 고속철도(KTX) 제18호 열차가 경산역과 고모역 사이(서울기점 334㎞지점)에서 22분 동안 멈춰섰다.
이날 사고는 고속열차 위쪽의 전차선에 낀 이물질 때문에 순간 단전이 일어나 발생했다. KTX 관계자는 "단전 이후 점검.보수까지 22분간 운행이 지연됐으며 다른 문제는 없었다"고 말했다.
제18호 열차의 운행 지연에 따라 이날 오후 2시50분 동대구발 서울행 KTX 제118호 열차도 25분 지연 운행됐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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