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의장단 선거 과열 양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흑색선전.비방.편가르기 무성

오는 7월6일 치를 예정인 포항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벌써부터 과열양상을 빚고 있다.

이와관련 포항에는 '금품 살포 및 향응 접대설'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약속 후 지원설' '동문간 편가르기' '출마예상자에 대한 흑색선전' 등 각종 소문과 비방이 무성한 실정이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의장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은 현 공원식 의장(3선)과 이일윤 부의장(재선)을 비롯해, 박문하 전 부의장(3선), 조진 총무경제위원장(재선)등이다.

부의장에는 최영만(3선), 강한국(재선), 이춘부(재선), 이정호(재선, 운영위원장)의원 등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또 상임위원장에는 박석기(3선), 최상석(재선), 문명호(재선), 박종연(재선), 김기곤(재선), 권광호(초선), 권오운(초선)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의장선거의 경우 결국은 공 의장과 박 전 부의장 간의 한판 승부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게 일반적 시각이다.

하지만 이들 출마 예상자들은 전체의원 35명중 초선의원들의 표(13명)의 향방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들에 대한 집중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초심회'는 벌써부터 모 초선의원을 모 상임위원장에 추천했다는 소문마저 나돌고 있다.

한 의원은 "벌써부터 의원들간 편가르기, 향응제공 등 혼탁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은 현상은 막바지로 갈수록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