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10일 여관에 투숙 직후 다른 호실에 놓여있는 냉장고를 자신의 방에다 갖다 놓으려다 이에 항의하는 70대 여관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김모(49)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9일 오전 5시쯤 중구 종로1가동 ㄱ여관에 월세 투숙계약 후 문이 열려있는 빈방에 몰래 들어가 소형 냉장고 1대를 빼내놓고 여관주인 이모(70.여)씨에게는 '칠성시장에서 내가 사온 것'이라고 했다가 이씨가 여관 물품임을 알고 항의하자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