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병원파업 빨리 풀리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병원파업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는 환자들의 불편이 크지 않았으나 이번 월요일부터 진료차질이 빚어지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동안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직원들의 과로로 환자진료에 더 많은 공백이 예상된다.

더군다나 16일부터의 민노총 총파업과 맞물려 파업이 장기화도 우려된다.

물론 임단협의 최후수단으로 파업이 법적으로 허용되기는 하지만 환자나 환자가족이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도 마음이 편치 않다.

파업으로 수술이 평소보다 50% 이상이 줄어든 상태고 급한 환자들은 어느 병원을 찾아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다.

다른 부문에서의 파업도 사회적인 파장이 크지만 특히 병원파업은 환자가 고통받는다는 측면에서 그 어떤 파업보다도 바람직스럽지 못하다.

병원 경영진과 노조원들은 자기만의 입장만 내세우지 말고 고객인 환자들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문제를 빨리 풀기 바란다.

김형룡(대구시 비산3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