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이용기 이하 평협)는 지난 15일 정기 월례회를 열고 평협에 소속된 액션.신심 단체들에 대한 일제 운영 현황 점검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는 소속 단체 가운데 활동이 극히 저조하거나 침체된 곳이 많아 조직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이에 따라 평협 상임위원 24명이 각각 관리할 단체를 세분화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해체할 계획이다.
현재 평협에는 법조. 언론. 학술 관련 14개, 실업.근로 5개, 보건.위생 8개, 학생.청년 4개, 직장 14개, 교사 3개 등을 포함해 100여개의 단체가 활동 중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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