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 들려주는 여름 이야기'는 무엇일까, 얼마나 재미 있을까.
올해 문을 연 안동관광정보센터가 본격 피서철을 맞아 안동의 여름 여행지를 소개하는 '안동이 들려주는 여름 이야기'란 인터넷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 248개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올렸다.
인터넷 홍보물엔 먼저 '안동에서 부르는 광야의 노래' 라는 작은 제목과 함께 이육사 시인의 탄신 100주년 행사를 소개하고 한여름밤 길안천 물소리에 넋을 잃고, 만휴정에서는 산에 취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들을 담고있다.
나룻배를 타고 낙동강변 겸암종사, 옥연정사를 거쳐 하회마을로 떠나는 멋스러움과 옛 향기가 묻어나는 농암종택과 수애당, 지례예술촌 고옥(古屋)에서 여름밤 별을 헤는 하룻밤 추억쌓기도 소개하고 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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