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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3시10분쯤 경주시 신평동 보문단지내 ㅇ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하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당직자 김모(45)씨에 따르면, 순찰 중 호텔 지하 1층 직원 식당에서 연기가 솟아나 신고했다는 것.
경찰은 호텔내 지하 1층의 대형냉장고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호텔 투숙객 58명이 인근 호텔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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