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묘약이다.
한 마디에 엔도르핀이 치솟아 몸은 활기로 넘친다.
서먹한 사이도 유머라는 윤활유를 흘려 넣으면 쉽게 가까워진다.
축 처진 조직 역시 유머라는 건전지를 끼워 넣으면 밝게 살아나 움직인다.
이 책의 저자 김진배씨는 '대한민국 유머강사 1호'로 통하는 유머 예찬론자다.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지혜와 여유, 배짱이 두둑하기 마련이며 이 감각을 갖추면 치열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고 자신한다.
한마디로 유머가 인생을 바꾸는 셈이다.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유머형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책에는 유머형 인간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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