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의원, 행정수도특별법 개정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의원을 주축으로 여야의원 10여명이 행

정수도 이전의 세부계획에 대해 국회 동의를 받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신행정수

도건설특별법 개정안 제출을 추진하고 있다.

한나라당 김정훈(金正薰) 의원은 13일 "국회와 사법부 등 헌법기관은 물론 행정

부에 속하는 주요 국가기관의 이전 계획에 대해서도 국회 동의를 거치도록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에는 김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 15명과 열린우리당 이영호(李泳鎬)

의원, 무소속 신국환(辛國煥) 의원 등 여야의원 17명이 서명한 상태다.

그러나 이같은 특별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 아직까지 수도 이전에 대한 명확한

찬반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한나라당 지도부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당론

수렴 및 입법 추진 과정에서 논란이 일 전망이다.

행정수도 이전의 근거법인 현행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주요 국가기관의 이전

계획에 대해서는 국회의 동의 절차 없이 대통령의 승인만 받도록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