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농구 '드림팀'이 호주를 제압하고 2연승 을 달렸다.
미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아테네 헬리니코 인도어어리나에서 벌어진 아테네올림픽 남자 농구 B조 예선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팀 던컨(18점.11리바 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호주에 89-79로 역전승을 거뒀다.
미국은 이로써 2승1패를 기록, 유럽 챔피언 리투아니아(2승)와 함께 조 선두 권을 형성하며 8강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호주는 1승2패로 조 3위.
미국은 전반 한때 33-45로 호주에 12점차까지 처졌지만 3쿼터 종료까지 65-67로 따라붙었고 4쿼터 들어 호주가 1점도 올리지 못하는 사이 10점을 연속으로 쏟아부 으며 75-67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미국은 이날도 필드슛 68개중 39개만이 림을 통과, 슛 난조에 허덕였다.
리투아니아(3승)와 푸에르토리코(2승1패)는 그리스(1승2패), 앙골라(3패)를 각각 98-76, 83-80으로 물리쳤으며 A조에서는 야오밍(15점)이 버틴 중국이 아르헨티나(2승1패)에 57-82로 대패, 1승2패로 예선탈락의 위기에 몰렸다.(연합뉴스)
사진 : 19일 열린 미국-호주의 경기에서 미국의 '매트릭스' 숀 매리언이 멋진 투핸드 덩크슛을 선보이고 있다.(아테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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