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프리메라리가(스페인 프로축구) 선수인 이천수(23)가 데포르티보 누만시아로 임대된다.
이천수는 오는 26일 어머니와 함께 스페인으로 출국해 누만시아로의 임대 계약에 사인할 예정이라고 형 이천석(26)씨가 24일 밝혔다.
지난 13일 양 구단의 합의를 거친 이천수의 임대 문제는 본인이 동의함에 따라 최종 확정됐다.
이씨는 "출전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 새 팀으로 가게 돼 어느정도 만족해하는 눈치"라며 이천수의 반응을 전했다.
지난해 7월 레알 소시에다드에 입단한 이천수는 1부리그 팀인 누만시아에서 새 시즌을 맞게 돼 프리메라리가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게 됐다.
스페인 소리아주의 소리아를 연고로 하는 누만시아는 지난해 2부리그에서 2위를 차지해 올 시즌 1부리그로 승격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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