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도방 여종업원 지갑 '슬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자며 부른 여성 접대부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ㅅ(38.대구 북구 산격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ㅅ씨는 30일 새벽 2시쯤 북구 복현동의 한 술집에서 보도방의 여종업원 ㄱ씨를 불러 같이 술을 마시다 현금 1만원과 신용카드 등이 든 ㄱ씨의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

ㅅ씨는 20여분 후 100여m 떨어진 술집에 다시 들어가 보도방 여종업원을 불렀는데 공교롭게도 ㄱ씨가 호출되어와 ㅅ씨의 얼굴을 알아보고는 112에 곧바로 신고했다고.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