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신임 포항가속기연구소장에 포항공대 물리학과 고인수(51) 교수가 취임했다.
고 소장은 "오는 12월 포항방사광가속기가 준공된 지 10년이 된다"면서 "재임기간 동안 연구소원들과 함께 포항방사광가속기의 성능을 극대화시키고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에 진력, 과학기술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88년 방사광가속기건설추진본부 발족으로 포항방사광가속기와 인연을 맺은 고 소장은 서울대 물리학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미국 UCLA대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88년부터 포항공대에 재직하면서 가속기연구소 부소장을 맡아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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