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R&D특구 대구·경북 갈등 오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종근 "명칭 이견일 뿐"

박종근(朴鍾根)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13일 R&D 특구지정을 둘러싼 대구와 경북의원간의 갈등설에 대해 "R&D특구법을 특정지역 명칭을 사용해 특별법으로 하는 것에 반대한 것이 오해를 부른 것"이라며 "일정요건을 갖추면 어디라도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는 일반법이 되면 포항이 가장 유리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하고 "대구도 조건을 갖춰 R&D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위해 "대구.경북개발연구원(DKIST)을 세계 일류연구소로 만들것"이라며 "틀림없이 연구소가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그러나 "정부에서 DKIST를 대규모로 만드는데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고 예산지원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정기국회에서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포스트 밀라노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에서 부정적 견해가 흘러나오는 것이 정부차원의 지원 및 투자에서 대구를 제외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이 든다"며 의구심을 밝히고 공기업 지방이전에 대해서도 "정부가 밀실에서 작업을 하면서 원칙과 기준이 모호해 대구에 뭐가 올지 감을 잡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