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는 임동혁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21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임동혁은 2000년 부조니 콩쿠르 입상에 이어 이듬해에는 세계 최고의 콩쿠르 중 하나인 롱 티보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우승해 세계 무대에 두각을 드러낸 피아니스트. 200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 거부로 세간의 이목을 받기도했다.
이번 대구 연주회에서 임동혁은 '스케르초 2번'과 '녹턴 D플랫', '소나타 2번' 등 쇼팽의 곡들을 연주한다.
2만~7만원. 053)65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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