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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연)정치인들은 추석민심 실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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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석연휴도 끝나고 국민 모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의 민생챙기기에 몰두할 것이다.

정치인과 국민 모두 심기일전해서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에 최선을 기울일때다.

지금까지 여야는 국론분열과 당리당략을 앞세운 채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늘리기에는 무관심했다. 국민여론도 외면하고 당쟁만 일삼았다.

이번 추석때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얼마나 우리 정치와 정치인들에 대해 혐오와 염증을 느끼고 있으며 정치인은 꼴도보기 싫어 한다는 사실을 체감했을 것이다.

민심을 외면하고 싸움질만 하는 정치인들에게 매달 수백만원씩의 혈세를 지급하는 것이 아깝다는 사람들이 많다.

명절인데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얼마나 우울하고 서글펐는지를 모른다면 이들은 정치를 할 자격도 없으며 공연히 혈세를 낭비하지 말고 물러나야 한다.

국민의 아픔과 고통, 서글픔도 모른채 자신들의 집권욕만 불태우고 말장난이나 하며 경제회복과 취업난은 애써 외면한다면 도대체 정부와 국회의 존재가 왜 필요한가.

정말 무엇부터 풀어 나가고 해결해야 할지 국민의 여론을 제대로 파악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데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국민들도 어려운 시기임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명연(대구시 산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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