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대
구가톨릭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산
업화와 도심화 등으로 계속 사라
져가는 근대문화유산의 실태파악
과 보존대책 수립 등을 위해 벌여
온 대구시내 소재의 근대문화유산
에 대한 목록화 사업을 완료하고
30일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1876년부터 1960
년까지의 대구지역의 중요 근대문
화유산 가운데 교육'종교'의료'집
회시설 등 건축물 93건과 교량,
댐 등 산업구조물 19건 등을 비롯
해 시장 등 문화유산 8건과 역사
유적 및 유명인물들의 관련 유적
14건 등 모두 134건을 조사한 목
록을 담고 있다. 시는 이보고서를
박물관과 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053)429-2273
정인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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