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정부비판 연극 2탄 '별주부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의원들의 연극모임인 극단 '여의도'가 현 정부의 국정운영을 꼬집는 정치풍자극 '별주부전'을 이르면 이달 말쯤 무대 위에 올린다.

극단 여의도는 이번 풍자극에 탄핵사건, 행정수도 이전 위헌 결정, 휴전선 철책 절단사건, 동해 잠수함 침투사건, 차떼기 사건 등도 소재로 등장시켜 정치적 편중 없는 정통 시사극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국회의원 5,6명과 함께 서울시립극단 소속 전문배우 10여명도 출연시킨다는 복안이다

극단 '여의도'는 지난 8월 말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성적 비하와 노골적인 욕설로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공연에 출연했던 일부 의원들은 "지나친 대통령 비하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지적을 받았다"며 재 출연을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