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3시30분쯤 중구 동성로2가 ㅂ호프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인근 호프집과 식당 등 3곳으로 번지면서 4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ㅂ호프집 70여평과 인근 가게 40여평을 모두 태웠으나 영업을 마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창이 부서지며 ㅂ호프집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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