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류영철)소방통로는 생명통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대원들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항상 긴장을 하며 대기 중이다. 그러나 화재가 발생해 현장으로 가다 보면 확보되지 못한 소방차량 진입로와 불법 주정차된 차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 특히 아파트나 대형마트, 밀집된 주택지역에는 이중·삼중주차는 물론이고 주차선 밖에까지 주차돼 있어 통행방해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도 따르고 있다. 또한 소화전 위나 소화전의 사용을 어렵게 주차해 둔 차들이 부지기수다. 혹시 그 상태에서 자칫 화재라도 발생하면 가볍게 막을 수 있는 사고를 큰 재산피해나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다.

소방차량 진입로는 생명의 통로다.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는 화재가 났을 경우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책이다. 내가 무심코 불법 주차한 차들로 인해 내 가족 내 이웃이 자칫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음을 가슴깊이 되새기고 나 하나쯤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서로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우리가족, 내 이웃의 생명통로가 될 수 있는 소방통로를 확보해 주었으면 한다.

류영철(화원읍 명곡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