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섬원료값 상승 정부 미온적 대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민병오)는 최근 화섬원료값 상승, 금융혜택 축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업계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인 자세를 비판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섬유산업협회는 22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그간 섬유업계가 요구해 온 화섬 원료값 인하, 금융권의 대출조건 완화, 화섬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등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음달 15일 중 '대구경북 섬유업계 생존을 위한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협회는 대구경북견직물조합 박노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대정부 행동을 대구경북 섬유업계 차원으로 확대시켜나가기로 했다.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