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민병오)는 최근 화섬원료값 상승, 금융혜택 축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업계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인 자세를 비판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섬유산업협회는 22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그간 섬유업계가 요구해 온 화섬 원료값 인하, 금융권의 대출조건 완화, 화섬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등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음달 15일 중 '대구경북 섬유업계 생존을 위한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협회는 대구경북견직물조합 박노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대정부 행동을 대구경북 섬유업계 차원으로 확대시켜나가기로 했다.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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