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직총, 南 '파업지지' 담화발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조선직업총동맹(직총)은 최근 남한에서 벌어진 민주노총과 전국공무원노조(전공조) 등의 파업과 관련, 3일 "자주화와 민주화는 막을 수 없는 대세"라며 지지입장을 밝혔다.

직총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통해 "남조선 노동운동 단체들의 투쟁은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 생존권을 위한 정당한 투쟁"이라며 "이에 대한 남조선(남한) 당국의 탄압책동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노동3권 등 민주주의적 권리와 생존권을 짓밟는 반민주적 폭거"라고 비난했다.

대변인은 "지난날 민주화와 노동3권을 주장하던 당사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앉아 시대의 변화니 뭐니 하며 노동운동을 탄압하는 것은 어느 독재자의 죄행보다 엄중하다"고 주장했다.

또 남한 당국이 역사의 흐름에 역행해 노동운동 단체들의 요구와 활동을 범죄시하며 탄압의 칼을 대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어 "남조선 당국은 민심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노동운동 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즉시 중지해야 하며 그들의 정당한 요구를 지체없이 실현시켜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