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보면 주인공들이 외제차에 외국 유명 브랜드를 사용하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비록 화면처리를 해 상표노출은 자제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고 화면처리에 대해서도 그리 좋은 생각을 하고 있지도 않다.
언제부턴가 텔레비전에서 한복을 입는 모습은 명절이 아니고서는 보기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
몇해 전 학교나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날을 정해 한복을 입자는 의견이 있었다.
물론 요즘 외국문화에 더 익숙한 신세대들에게는 다소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은 일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한복의 멋과 우수성을 알려야 하지 않을까 한다.
텔레비전에서도 상업성에 기인한 프로그램보다 우리 문화와 멋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좀더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황선미(대구시 동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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