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m 절벽 위'옥류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천 증산면 대가천변

김천시 증산면 면민들은 최근 옥류정 복원추진위원회(위원장 최병술)를 구성, 유성리 일대 대가천 변 5m 절벽 위에 전통한식 목조건물인 옥류정(玉流亭)을 건립하고 안녕제를 지냈다.

대가천 주변에 경치가 빼어난 9곳을 '무흘구곡'이라 부르는데 옥류정이 건립된 곳은 이중 한 곳이다.

물이 흐르는 형태가 옥처럼 청아한 계곡이어서 조선시대 선비들이 자연을 벗 삼아 학문에 정진한 곳이기도 하다.

1938년 증산면 지역유지들이 이곳에 '백석정'이란 정자를 건립했으나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유실됐다.

이에 면민들은 전통문화 전승을 위해 다시 정자를 건립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