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m 절벽 위'옥류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 증산면 대가천변

김천시 증산면 면민들은 최근 옥류정 복원추진위원회(위원장 최병술)를 구성, 유성리 일대 대가천 변 5m 절벽 위에 전통한식 목조건물인 옥류정(玉流亭)을 건립하고 안녕제를 지냈다.

대가천 주변에 경치가 빼어난 9곳을 '무흘구곡'이라 부르는데 옥류정이 건립된 곳은 이중 한 곳이다.

물이 흐르는 형태가 옥처럼 청아한 계곡이어서 조선시대 선비들이 자연을 벗 삼아 학문에 정진한 곳이기도 하다.

1938년 증산면 지역유지들이 이곳에 '백석정'이란 정자를 건립했으나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유실됐다.

이에 면민들은 전통문화 전승을 위해 다시 정자를 건립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 2·28 민주운동을 기념한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중동 사태로 에너지 안보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한국의 자원개발률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일본은 40%에 달하고 있어 구조적 취약성이 우...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며, 타살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