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m 절벽 위'옥류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 증산면 대가천변

김천시 증산면 면민들은 최근 옥류정 복원추진위원회(위원장 최병술)를 구성, 유성리 일대 대가천 변 5m 절벽 위에 전통한식 목조건물인 옥류정(玉流亭)을 건립하고 안녕제를 지냈다.

대가천 주변에 경치가 빼어난 9곳을 '무흘구곡'이라 부르는데 옥류정이 건립된 곳은 이중 한 곳이다.

물이 흐르는 형태가 옥처럼 청아한 계곡이어서 조선시대 선비들이 자연을 벗 삼아 학문에 정진한 곳이기도 하다.

1938년 증산면 지역유지들이 이곳에 '백석정'이란 정자를 건립했으나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유실됐다.

이에 면민들은 전통문화 전승을 위해 다시 정자를 건립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