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기획득·방산사업에 시민감사제 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간전문가 옴부즈맨제 운영키로

정부는 내년 1월 방위사업청 출범과 함께 무기획득·방산업무에 대한 상시감시체계의 일환으로 시민감사 청구·참관제 등 시민감사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25일 국무총리실 산하 국방획득제도개선단이 국회 국방위에 보고한 '방위사업제도개선 방안'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부패고리가 완전하게 차단되지 않은 군내 방위사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감사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대형 무기도입 사업 등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국방 관련 비정부기구(NGO)나 시민단체 등에서 감사를 청구하거나 주요 의사결정회의에 참관하기를 희망하면 이를 수용한다는 것이다.

또 무기도입 계약시 부조리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청렴계약 옴부즈맨(행정감찰관)'제도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방위사업청 직원과 업체 등 관련자 전원은 청렴계약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하는 공무원은 징계 등 인사처분을,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낙찰취소와 계약참가 제한 등의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방위사업청의 감사관실에 감찰 및 조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암행감찰팀을 상시 운영하며, 방위사업청-경찰청 등 외부 감시기관 간 정기협의회를 운영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