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대통령, 금명간 김세호 차관 사표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철도공사 유전개발 의혹과 관련해 사퇴한 김세호(金世浩) 건설교통부 차관의 사표를 금명간 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김완기(金完基) 청와대 인사수석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어제 추병직( 秋秉直) 건설교통부 장관으로부터 김 차관의 사퇴 의사를 전해들었다"며 "오늘이나내일중 사표가 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