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단폭행 당한 여고생 끝내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배와 동급생들로부터 집단폭행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던 전북 순창 S고 1학년 L(16)양이 입원 3일 만인 2일 오후 8시 20분께 숨졌다.

이날 전남대병원은 "뇌손상이 심해 산소호흡기에 의존했던 L양이 오후 8시 이후 사실상 호흡이 멈춰 호흡기를 떼어냈다"고 밝혔다.

L양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Y(17·고2)양 등 선배와 동급생 4명으로부터 1시간 동안 얼굴과 머리, 다리 등을 마구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뒤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Y양 등 4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행위로 지난 2일 구속했으며 폭행치사 혐의도 추가할 예정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