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장 문화 바뀌고 있다…납골·수목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장(火葬) 및 납골 방식 장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내에서 치러진 장례 가운데 화장(火葬)의 비율은 1995년 22%에서 2000년 24%, 2004년 36%로 높아지고 있다.

납골 문화도 조금씩 도입되고 있다. 경북도는 2000년부터 기당 6평 정도, 50기 이상 안치할 수 있는 규모의 가족 납골묘를 매년 90기 정도씩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두 360개소를 설치했다. 도의 지원을 받은 시설 이외에 도민들이 자체적으로 설치한 것까지 감안하면 지난해까지 도내에 설치된 납골묘는 700여 개소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북도 사회노인복지과 김규율 씨는 "화장·납골에 대한 긍정적 의식이 확대되고 있다"며 "나무 밑에 유골을 뿌리거나 묻는 수목장·수림장, 봉분을 드러나지 않게 하는 평장 등의 장사 방식도 극히 일부 지만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