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훈병원 장례식장 임대사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억 가로챈 셋 구속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일 광주 보훈병원 장례식장을 위탁운영하게 해 주겠다고 속여 장의용품 제조업자로부터 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주)ㄷ용사촌 본부장 곽모(41·서울시 송파구)씨와 모정당 이북 7도민 특별위원회 간부 범모(44·서울시 서대문구)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양모(73·전남 목포시)씨 등 6명을 쫓고 있다.

곽씨 등은 지난해 9월 장의용품 제조업자인 김모(39·북구 구암동)씨에게 '보증금과 권리비 등으로 총 11억 원이 들지만 오늘 중 6억 원을 주면 보훈병원 장례식장을 운영토록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다른 지역의 보훈병원 장례식장 운영권을 빙자한 사기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