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소득 전국 꼴찌 벗어나기 몸부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지역 농가의 농외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나자 경북도가 농촌체험 특구 등 농외소득 향상 대책을 세웠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북 농가의 지난해 농외소득은 646만8천 원으로 전국 최하위에 머물러 제주도(1천696만1천 원), 경기도(1천636만4천 원)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쳤다.

경북도는 따라서 지역특성화가 가능한 마을을 매년 1곳씩, 오는 2015년까지 모두 10곳을 녹색 농촌체험 특구로 육성하기로 했다.

도는 또 마을 자체적으로 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1마을 1CEO 양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친환경 농산물과 건강기능성 농산물 생산비중이 큰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토종·토속음식을 제조·판매하는 '슬로 푸드 체험마을'도 조성하기로 했다.

오는 2010년까지 모두 10곳에 10억 원을 투자하는 이 사업은 친환경 웰빙 농산물 시험포 조성·슬로 푸드 체험으로 농산물 판매 확대, 농촌관광 활성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