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린우리, 대구예산지원 태스크포스팀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발족한 '대구를 사랑하는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모임(대사모)'이 대구지역 현안해결과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 '대구지역 예산지원 테스크포스팀'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 지원단'을 만들 계획이다.

대사모는 현재 기획예산처가 내년도 예산안을 짜고 있는 시점에서 대구지역의 주요현안을 파악한 뒤 중앙당 정책팀과 협력해 예산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대사모는 23일 대구시청에서 조해녕 대구시장과의 '지역현안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주요현안과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다음달 중 예산결산위원 등을 중심으로 테스크포스팀을 만들겠다는 것. 테스크포스팀의 규모와 인적구성, 세부 활동계획 등은 발족 이후 논의할 예정이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다른 지역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예산확보에 나서지만, 대구의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대사모'가 그 역할을 대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대사모'는 또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뿐 아니라 국가차원의 이미지 제고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당내 '유치 지원단'을 구성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