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국적포기자는 109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병역 기피 목적의 국적 포기를 사실상 차단하는 개정 국적법 발효를 앞두고 지난달 한국국적을 포기한 1천77명 가운데 대구·경북을 본적지로 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10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7일 개정 국적법 발효를 앞두고 우리나라 국적을 포기한 1천77명의 명단을 관보에 게재했다. 법무부는 국적포기자의 인적사항과 본적, 호주이름, 국적이탈일자 등은 게재했으나 호주의 신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관보에 실린 국적포기자는 대부분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국적포기가 병역기피와 상당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줬다.

국적 포기자 가운데 대구에 본적을 두고 있는 경우는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김모군(17) 등 42명, 경북에 본적을 두고 있는 사람은 상주시 남성동 정모군(18) 등 67명이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