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 부품공장에 불

19일 새벽 1시50분쯤 영천시 채신동 채신공단내 ㅎ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설비와 공장내부 150평을 태워 5천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17대와 90여 명이 진화에 나섰으며,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영천·이채수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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