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6일 유사휘발유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정모(31), 황모(31)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정씨 등 2명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포항시 해도동 모 페인트 판매점에서 벤젠과 톨루엔을 혼합한 유사휘발유를 제조, 판매해 시가 1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황씨 등 3명은 각각 상도동과 해도동, 동해면 등지에서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하거나 광고 입간판을 도로가에 내걸고 소부 시너와 에나멜 시너를 혼합한 유사휘발유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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