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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아시아 스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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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로 급부상한 김소연이 여명, 서극 감독과 함께 아시아 홍보 대장정에 나선다.

주연을 맡은 '칠검하천산'의 홍보를 위해 김소연은 17일부터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17일부터 22일까지 베이징 등 중국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22~26일 홍콩 프리미어에 참석할 계획. 이어 26~27일 대만, 28~29일 다시 중국을 도는 빡빡한 일정이다.

'칠검하천산'은 오는 8월 31일 개막하는 제62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으며, '와호장룡'의 신화를 넘어설 화제작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일점인 김소연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미 5월에 홍콩에서 대규모 홍보행사를 했던 김소연은 지난 4~6일 다시 홍콩을 방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현지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영화의 9월 개봉 전까지 두어차례 홍콩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국 홍보 투어를 할 계획.

'칠검하천산'은 중국 청나라를 배경으로 도탄에 빠진 민생을 일으키는 무사 일곱 명의 활약을 그린 작품. 김소연은 중국에 노예로 팔려온, 조선 귀족 출신의 가련한 여인 '녹주' 역을 맡아 여명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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