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CEO 32% "직원월급 많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원 급여에 대해 느끼는 부담이 작년보다 커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사·조직 컨설팅업체 인사전략연구소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5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직원들의 임금수준이 '적정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51.3%를 차지해 작년(60.4%)에 비해 줄었다고 23일 밝혔다.

반면 '높은 편'이라는 응답 비율은 작년 21.8%에서 올해 32.8%로 높아져 직원임금에 대해 느끼는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원수가 적정한 지를 묻는 질문에는 '많은 편'이라는 응답이 25.8%로 작년(12.4%)에 비해 늘어난 반면 '적은 편'이라는 응답은 38.5%에서 30.7%로 줄었다.

인사전략연구소 신경수 대표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직원들의 임금을 경영상 부담으로 느끼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많아지면서 직원들의 수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