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기득 전 갤러리M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때로는 화사하게 때로는 어둡게 나타나는 모래의 마티에르.' 11월 13일까지 갤러리M에서 열리는 '최기득 근작전'의 작품 주제는 현상 세계를 초월한 '허정(虛靜)의 세계'이다. 작가가 사찰이나 전통가옥 등의 건물 벽면에서 발견한 침묵의 맑고 투명한 공간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는 세계를 보여주는 것. 그 조형적인 형태미는 기하학적인 무늬와 모래의 거친 입자가 살아있는 물감칠로 나타난다. 벽이 품고 있는 인간의 체취와 수십 년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펼쳐진다. 053)745-4244.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