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대구의 평리중과 신암중, 신당중, 동원중, 칠곡중 등 5개교와 경북의 경주중학교, 포항 창포중학교, 포항 동해중학교, 구미 상모중학교, 경산 장산중학교 등 5개 학교에 배움터 지킴이(스쿨 폴리스)제가 시범 도입된다.
학생들이 '도우미 선생님'으로 부르는 배움터 지킴이는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우범 피해지역 순찰지도를 비롯해 학생들 상담과 학교 폭력 예방 홍보 봉사활동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대해 전교조 대구지부는 1일 성명을 통해 "부산지역의 시범 실시 결과를 보면 학생들 사이의 사소한 일마저도 서로 신고하는 사태가 벌어져 학생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며 "학생들을 학교 폭력에 대한 예비범죄자로 인식, 감시의 대상으로 다루는 태도는 학생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사설] 공론화된 부정선거 의혹, 선거 시스템 전면 개편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