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주성영 의원(대구 동갑)이 '대구 술자리 파문'을 처음 보도한 오마이뉴스 기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지난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주 의원은 소장에서 "오마이뉴스의 기사로 인해 정치인으로서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입었고 명예와 인격을 훼손당했다"며 "오마이뉴스 대표와 취재기자, 대구지역 모 여성단체 사무국장 등 8명은 각각 2억 원씩 배상하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9월 대구지검 국감 이후 술자리에서 주 의원이 술집 여주인에게 성적 폭언을 했다고 보도했으나 이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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