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와 조한선이 새 영화 '열혈남아'에 캐스팅됐다.
'열혈남아'(감독 이정범, 제작 싸이더스FNH)는 두 남자의 인간애와 애틋한 가족애가 담겨 있는 작품. 친형 같던 형의 죽음 이후 복수를 계획한 '제문'(설경구)과 조직에 갓 들어온 '치국'(조한선)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너는 내 운명'에서 순수남 황정민의 노모로 출연해 호평받았던 나문희의 가족애 넘치는 연기 변신도 확인할 수 있다.
설경구는 최근까지 송윤아와 호흡을 맞춰 영화 '사랑을 놓치다'의 작업을 마무리지었고, 조한선은 최지우와 '연리지'의 촬영을 끝냈다.
12월 1일 크랭크 인하며 전남 벌교를 중심으로 4개월간 촬영할 예정. 내년 여름쯤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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