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문시장 불로 점포 70% 소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밤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2지구의 대형 화재로 전체 점포 1천60개 중 700여개가 소실됐다.

대구소방본부는 30일 "현재까지 점포 700여개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불길이 계속 번져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2지구의 연면적 1만9천992㎡ 중 1만500㎡가 불탔다.

층 별로는 1층 50%, 2층 80%, 3층 80%가 불 탔으나 지하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소방본부 측은 정확한 피해액을 집계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2지구 건물은 지난 5일까지 현대화재해상보험에 95억원(재물보험 한정)의 화재보험에 가입했었지만 그 이후 재계약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상가연합회 회장 등을 대상으로 화재보험 재계약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29일 밤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는 지금까지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으며, 건물 서쪽 계단 일부가 무너져내리는 등 붕괴 위험으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