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12일 대형 할인마트에서 물건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 등)로 부산 모 대학 겸임교수 김모(45) 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11시께 부산 금정구 모 할인마트 2층 낚시 용품점에서 릴 2개를 훔치는 등 전후 4차례에 걸쳐 50만 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훔친 뒤 국제시장 등에서 헐값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가게에 종업원이 없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욕심이 났던 것같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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