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 중의 하나인 수석(水石)을 대규모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인터넷수석회 '달마수석'은 14·15일 이틀간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달마수석 창립전'을 연다. 2003년 12월 10일 인터넷을 통한 전국 동호회로 출범한 달마수석의 81명 회원들이 전국의 강에서 발굴해낸 수석 100여 점을 전시한다. 이구락 달마수석 회장은 "회원 저마다 자기 고장의 수석들을 출품해 현 한국 수석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 의미를 부여했다. 율산 이홍재의 축서와 혜수 김재영의 문인화, 황산 김강수의 산수화 등 축화도 같이 전시된다.
인간의 손이 아니라 자연에 의해 탄생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홈페이지(www.dalmasuseok.co.kr)에서는 온라인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011-519-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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