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17일 공용 여자화장실에서 상습적으로 손가방을 훔친 혐의로 노모(26·김천) 씨를 붙잡아 조사 중.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16일 오후 4시20분쯤 김천 성내동 버스터미널 여자화장실에서 칸막이 너머로 손을 뻗어 정모(23) 씨가 칸막이 벽에 걸어둔 손가방을 훔치다 밖에서 기다리던 정씨 일행에게 답삭.
경찰 조사결과 노씨는 지난 15일에도 같은 수법으로 현금 10만 원이 든 이모 씨의 손가방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고.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영주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 개최
[사설]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난제 떠안은 한국 정부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향해 "항복하라"
이란도 서방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 찾는다
'BTS 광화문 공연', 최대 26만명 밀집 예상…경찰, '꼼수관람' 차단 및 안전 대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