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북면 천부마을 해안가 구멍바위 부근에는 해마다 음력 섣달 그믐날이면 섬의 모든 허깨비(귀신)들이 모여 새해부터 섬 지역에서 해야 할 일들을 논의하는 장소로 전해져 오고 있다.
울릉문화원은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러한 '믿거나 말거나'의 허깨비 이야기를 2월 28일까지 공모한다. 고향의 따뜻하고 정감있는 전설을 책으로 엮어 전국 향우회에 나눠주고 후손들에게도 전할 계획이다. 관련내용을 분량 제한없이 누구나 울릉문화원(이메일:kimskur@hanmail.net, 팩스 054)791-0246)으로 보내면 기념품을 선물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