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금융범죄단속반.정부, 北위폐 관련 협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위폐 관련 의혹에 대한 설명과 관련 협의를 위해 방한 중인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반은 2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실에서 정부 당국자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21일 입국한 대니얼 글래저 미 재무부 '테러단체 자금 및 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를 비롯한 금융범죄단속반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위조달러 제조.유통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를 설명하고 우리 측과 향후 대응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날 회동에는 김 숙(金 塾) 북미국장과 북핵외교기획단 관계자 등 외교부 당국자들 외에 통일부, 국가정보원 등의 당국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정경제부 소속 금융정보분석원(FIU)도 이날 오후 글래저 부차관보 일행과 별도로 회동하고 북한 위폐의혹에 대한 미 측의 입장을 들은 뒤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