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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월성원자력본부 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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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경주 유치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오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지역 봉사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태성은(54) 본부장과 한수원노조 월성지부 임종열(42) 위원장(〃두번째) 등 노사 대표 20여 명은 지난 8일 경주 동천동 무료급식소 '이웃집'에서 직접 음식과 반찬을 만들어 이곳을 찾은 노인들에게 대접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 밖에도 월성원자력본부 직원과 부인 등으로 조직된 누키봉사대는 지난해 6월 '이웃집'과 자원봉사 협약을 맺은 이후 매월 쌀 20㎏ 20포(약 80만 원 상당)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10∼15명씩 정기적인 자원 봉사활동을 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매주 월·수요일 두 차례로 늘려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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