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폐수처리장 화재…2천500만원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밤 11시20분쯤 구미 시미동 ㈜효성 폐수처리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건물 5층을 전소시켜 2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