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 78% "매장보다 화장 선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 10명 중 8명 가량은 사람이 죽으면 매장하는 것보다 화장(火葬)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갤럽은 지난해 9월22일∼10월6일 전국 만 20세 이상 남녀 1천506명을 상대로 한국인의 장례문화에 대해 가구방문을 통한 개별 면접을 벌인 결과 응답자의 77.

8%가 화장을 선호한다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994년과 2001년 한국 갤럽의 조사에서 화장 선호도가 각각 32.8%와 62.2% 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갤럽은 밝혔다.

또 화장한 유골에 대한 장례방법을 물어본 결과 유골을 납골당에 안치하는 '납골장'(納骨葬)이라고 답한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53.5%로 가장 많았다.

강과 산, 바다 등의 장소에 뿌리는 '산골장'(散骨葬)과 산골장의 한 형태로 유골을 나무 아래에 묻거나 주위에 뿌리는 '수목장'(樹木葬)이라고 답한 의견이 각각27.6%과 17.6%로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