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노당, 지방선거 후보 15명 최종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위원장 김찬수)이 대구지역 5·31 지방선거 후보 15명을 최종 확정했다.

민노당은 21일 이연재(45)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해 강신우(43) 달서구청장 후보, 정은정(37) 대구시의원(비례대표) 후보, 기초의원 후보 10명 등 모두 15명을 발표했다.

민노당 후보들은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무능한 정부 여당과 오만한 한나라당의 책임을 묻는 등 보수정당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노동자·서민을 위한 정책정당의 면모를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